사업자 아카데미 후기

경쟁사 15곳 뚫고 신규 매출 10배 상승한 대표님의 이야기

사업자 아카데미 6년차 필라테스 대표님

나에게 아카데미란?

"아카데미는 저에게 [마케팅에 정답지] 같아요. 마케팅 업체도 맡겨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딱히 효과가 없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건 정말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아 이게 정답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이 방향대로 가면 되구나 하는 그런 저한테는 정답지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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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대표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수원에서 필라테스를 운영하고 있고요. 요가 필라테스 8년차 강사로 1만여 시간 이상을 강의한 강사입니다.

 

 

Q. 온라인 마케팅을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희가 재계약률은 항상 90% 이상이 매달 넘거든요, 근데 신규가 항상 좀 모자르다고 느꼈어요.

특히 7월 지나고 나서는 정말 반토막이 날 정도로 줄었는데, 이게 제가 생각했을 때는 우리 센터가 밖에서 봤을 때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구나.. 그렇게 느꼈고 그래서 마케팅이라는게 분명히 필요하다고 느껴서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하니까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을 가졌어요

 

 

Q. 마케팅을 아카데미에서 배우고 싶으셨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매력적이었던 건 전화가 안 온다는 거, 그리고 이메일로 지원해서 할 사람을 뽑는다는 거였어요.

정말 플레이스 등록하면 마케팅 회사에서 전화가 셀 수도 없이 많이 오거든요. 한 500통은 넘게 받은 거 같은데 여기는 전화도 없고 오히려 지원해서 부른다고 하길래,

얼마나 자신 있길래...라는 생각으로 여기서 하는 아카데미라면 내가 좀 제대로 배울 수 있겠다 생각해서 지원을 하게 됐어요.

 

저는 교육을 필라테스 교육에만 돈을 엄청 써봤지, 이런 교육에 거금을 쓴다는게 좀 고민이 많았지만, 그래도 커리큘럼이나 후기들 그리고 인터뷰들 이런 걸 좀 상세하게 찾아보고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면 돈이 아깝지 않다 생각해서 지원을 하게 됐어요.

 

 

Q. 아카데미 수강 이후 일상에 어떤 변화가 생기셨을까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말씀해 주신 루틴을 먼저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인스타 포스팅 뭐 하지, 블로그 어떻게 쓰지, 영수증 리뷰를 다는 거부터 하루를 시작한다는게 다르고, 주에 적어도 3번은 꼭 올리려고 노력하는 거 그런게 확연히 다른 거 같아요. 일이 더 많아졌다는게 달라진 것 같아요.

 

 

Q. 직접적인 성과는 어떠한 성과가 있으셨을까요?

 

블로그 보고 오신 분들이 늘었고 저희 센터 주변에 걸어서 1,2분 정도 내에 15개, 같은 건물에만 저 포함해서 다섯 개 센터가 있거든요.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기 때문에 신규 모집하는게 정말 어렵고 목 매달면서 전단지 엄청 뿌려가 했었는데, 로그를 제대로 적고 나서부터는 신규 등록이 3개월 평균 내 봤을 때 3배 정도 늘어난 것 같아요. 그게 확연히 달라졌어요.

 

다른 센터 아직 다니고 계시고 횟수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저희 블로그 글을 보시고 너무 여기 다니고 싶다 하셔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등록하고 가신 분도 계시고,

본인이 직접 깐깐하다고 하신 회원님도 저희 블로그를 보고 경력도 오래된 거 같고 믿음직스러워서 등록한다고 하신 분들도 계셨어요. 확연히 블로그를 보고 오는 신규 회원의 비중이 늘었어요.

 

매출은 지난달에 비해서 2배 정도 늘었고, 왜냐하면 저희는 재등록이 많아서 그래도 좀 괜찮았거든요.

신규 매출로 따지면 말도 안 되죠. 신규 매출로만 10배는 되는 거 같아요.

 

 

Q. 교육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어렵고, 글을 처음 쓰시는 분들은 하루를 다 써도 안 될 정도로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어요.

 

 

Q.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저는 블로그 글도 워낙 그전에 많이 써봤잖아요. 엉망이지만 그 써본 경험도 있었고, 제가 맡겼던 마케팅 업체에서 쓰는 것도 몇 번 포스팅하면 보기도 했고,

그것보다도 이상한 마케팅 블로그도 많이 참고하고 피드백 주시는 거를 많이 참고해서 많이 바뀌었어요.

 

사실 이게 배우다 보면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이 있어요. 그 부분들에 대해서 항상 상기하기 위해서, 글 쓸 때마다 메모장에다가 붙여놓고 보면서 썼던 거 같아요.

글자 수 몇 자 쓰자, 글자 수 체크하기, 맞춤법 체크하기, 키워드 몇 번 넣기, 안 되면 사진에 넣기, 이런 거 제가 항상 실수하는 거 쓰면서 그렇게 했던 거 같아요.

 

잘 하려면 30개나 발행을 해야 되는구나라고 느꼈어요. 한 6개 7개 쓸 때쯤부터 문의가 오더라고요. 

 

 

Q. 사업자 아카데미, 다른 분들께 추천하시나요?

 

주변 업체는 아무도 안 봤으면 좋겠고, 대충하면 절대 못 하거든요. 졸업도 못할 것 같아요.

 

정말 내가 3개월 안에 접겠다 하시는 분들, 아 이거 1년해서 안 되면 그만둬야겠다 할 정도로 매출이 떨어지시는, 그 절박한 분들한테는 무조건 추천드려요.

 

 

Q. 아카데미는 나에게 [     ] 다.

 

아카데미는 저에게 [마케팅에 정답지] 같아요.

 

마케팅 업체도 맡겨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딱히 효과가 없네..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건 정말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아 이게 정답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이 방향대로 가면 되구나 하는 그런 저한테는 정답지 같았어요.

 

 

사업자 아카데미 수강생 후기 - 필라테스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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