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마케팅 아카데미

사업자 아카데미 후기

글 하나 썼을 뿐인데, 다음날 바로 계약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사업자 아카데미 10년차 디자인 에이전시 대표님

나에게 아카데미란?

"9년 동안 입소문에만 의지했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심지어 전환도 0건이었는데, 아카데미를 통해 마케팅을 했더니 40일 만에 계약 6건이 더 성사되었습니다."

수강생 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마케팅 수업, 대체 뭐길래? 자세히 보러가기

 

 

 

요약 내용이 아닌 수강생분의 구체적인 스토리 & 자청의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Q. 안녕하세요 대표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저는 디자인 ‘긁복’이라고 디자인 구독 서비스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월급보다 싼 이용료 199만 원으로 무제한 디자인 외주 작업을 해드립니다.

 

 

Q. 10년간 문의가 0건이다가 이상한마케팅을 베껴서 문의가 오셨다고요?

 

원래는 10년 동안 이름도 없이 입소문으로만 운영해 왔습니다.

10년 동안 문의 전화가 0건이었어요. 그런데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하려니까 한계가 있더라고요.

회사 규모도 키우고 싶고 직원도 늘리고 싶은데 그게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상한마케팅 블로그를 베끼기 시작했습니다.

 

 

Q. 와… 어떤 걸 따라 하신 거예요?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만약에 이상한마케팅 블로그에 ‘마케팅 대행’이라는 키워드가 있으면 ‘디자인 대행’으로 바꿔서 계속 제목을 짓고 따라 썼어요. 따라 하다 보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블로그 글을 100개나 썼던 거예요.

하루에 문의가 3건 정도 왔었어요. 근데 결제로는 전환이 하나도 안 됐어요.

 

 

Q. 그래서 아카데미를 수강하러 오신 건가요?

 

계속 따라만 해서 문의는 오는데, 전환이 안 되니까. 진짜 되는 건지 직접 배워봐야겠다 싶어서 아카데미 수업을 들었습니다.

 

 

Q. 수강하시면서 어려우신 점이 있으셨나요?

 

수업 2주 차 때 스토리텔링 글쓰기라는 미션이 있었어요. 봤는데 절대 쉽지 않을 것 같은 거예요.

거의 하루 날 잡고 12시간 동안 스토리텔링 글을 썼어요. 근데 쓴 다음에 다다음 날인가 갑자기 전화가 한 통 오는 거예요.

경쟁사랑 저희랑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글이 하나 올라와서 봤더니 바로 계약하고 싶다고 그런 연락을 받았어요.

그분이 그냥 서비스 설명서도 볼 필요 없다 그러면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Q. 바로 보상을 받으셨네요! 혹시, 그 이후에 성과가 더 있으셨나요?

 

그 글 하나로 계약을 더 받아서 총 여섯 건을 더 계약한 상태죠. 한두 달 만에 매출이 3,600만 원 더 늘었어요.

지금도 하루 문의가 10건 정도 씩 오고 있어요.

 

 

Q. 성과가 잘 날 수 있었던 이유가 보이네요. 1~2년 쌓이면 기업이 될 것 같네요.

 

그렇게 된다면 영광이죠. 지금 당장은 교육을 듣고 난 성과로 당당히 인터뷰하고 대표님을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디자인 회사 ‘긁복’의 대표님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인터뷰의 요약본이 아닌 구체적인 성공 스토리와 자청의 노하우가 궁금하신 분들은 풀 영상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프라인 사업자 아카데미 수강생 후기 - 10년차 디자인 에이전시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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